전남 '함평산 인증마크'로 로컬푸드 신뢰 높인다…BI 개발 착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03 11:24:02

전남 함평군이 로컬푸드의 품격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자체 인증 상표 BI 개발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 1일 로컬푸드 운영단체와 함께 인증 상표 BI 개발을 위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함평군은 지난 1일 로컬푸드 운영단체와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로컬푸드 인증제 상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전문가 컨설팅을 토대로 상표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로컬푸드에 신뢰를 줄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표에는 생산자, 농약잔류검사 결과 등 주요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시해, 함평군이 인증한 우수농산물이라는 점을 누구에게나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함평군은 앞으로 관계자 의견 수렴과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최종 상표명과 디자인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군 인증 상표를 개발해 로컬푸드를 생산하는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먹거리를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며 "차질 없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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