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포용금융·사회공헌 확대…청년 지원·지역상생 추구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 2026-07-02 16:04:45
금융권이 포용금융과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수도권을 떠나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신용대출 상품 2종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상품이다.
'NH청년 지역리턴대출'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이주하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최대 100만 원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12개월간 지원한다.
주거비를 지원하는 'NH청년 지역리턴 동행대출'은 최대 2000만 원을 최장 60개월 분할상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최대 1.5%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NH올원뱅크에서 신청 가능하다.
현대해상은 양육자 지원 프로그램인 '빌드업 육아클럽' 시즌2의 오프라인 행사 '첫 번째 물장구'를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동구 현대백화점 천호점 내 도쿄장난감미술관 서울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이 성장 포토존과 육아용품 교환 프로그램, 그림책 낭독회 등을 운영하며 양육자 간 교류와 육아 경험 공유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사회공헌과 고객 중심 금융,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소아암 어린이 후원과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AI 기반 상품 설계 자동화와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건강보험과 연금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변액보험 순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13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ESG위원회와 위험관리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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