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양파 수확 일손돕기 캠페인-광업·제조업조사 실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12 13:37:32
경남 창녕군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양파 수확 일손돕기를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영산면과 문화예술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양파 수확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성낙인 군수도 현장을 찾아 일손돕기에 함께하며 농업인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일손을 보탠 직원들을 격려했다.
창녕군,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창녕군은 오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종사자 10인 이상 관내 194개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기준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업·제조업조사는 매년 지역별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함으로써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연구·분석에 활용하기 위해 이뤄진다. 조사결과는 내년 1월 공표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조직형태,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등 13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조사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응답자의 편의성을 위해 인터넷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조사된 모든 정보는 관련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할 경우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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