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추미애·양향자·안민석 후보, 사전투표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5-29 11:38:42

김동연 "경기도 위해 일할 좋은 일꾼들, 여러분 손으로 직접 뽑아 달라"
추미애 "유능한 지방 정부를 세울 힘 사전 투표로 모아 달라"
양향자 "소중한 한 표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 달라"
안민석 "바쁘시더라도, 사전 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

6·3 지방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김동연 경기지사와 추미애·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등이 사전투표를 했다.

 

▲ 김동연 경기지사가 29일 오전 9시30분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배우자 정우영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김동연 경기지사는 이날 사전투표를 마친 뒤 "경기도를 위해 일할 좋은 일꾼들, 도민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뽑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투표하기 참 좋은 날이다. 오늘 아침, 사전투표로 하루를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투표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이자 우리 모두의 소중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 수원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배우자 정우영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오전 9시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이어 추 후보는 수원시 팔달구 마라톤빌딩 캠프에서 상임선대위원회를 열어 "무능과 무책임을 심판하고, 유능한 지방 정부를 세울 힘을 사전투표로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유능한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의 미래를 바꾸겠다. 도민의 삶을 바꾸겠다" 강조했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도 이날 오전 화성시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했다.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29일 오전 8시 화성시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양향자 SNS 캡처]

 

그는 투표를 마친 뒤 "남편과 함께 우리 동네 동탄4동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유세길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반도체를 지키는 선거"라며 "소중한 한 표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 달라"고 호소했다.

 

안민석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단일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수원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아침 7시 광교1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고 있다. [안민석 캠프 제공]

 

안 후보는 "바쁘시더라도, 휴가 일정을 잡으셨더라도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사전투표는 29~30일 이틀간 실시된다. 이어 다음 달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 투표가 실시된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도내 372개 선거구에서 672명의 일꾼을 뽑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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