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백전면 출신 김덕철 유빈테크 대표 이웃돕기 성금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9-07 11:46:29
경남 함양군은 7일 김해시 진영읍에 소재한 유빈테크 김덕철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취약계층 성금 5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 유빈테크 김덕철 대표가 7일 군청을 찾아 진병영 군수에 성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백전면 출신 김덕철 대표는 김해시에서 사업체를 운영해 오면서도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대표적인 출향 기업인이다.
김 대표는 2018년 무렵부터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덕철 대표는 "비록 몸은 타지에 있지만, 고향 함양의 소식에는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한가위를 앞두고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고향 함양이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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