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경남도 평생학습박람회 참가-청소년 토크콘서트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20 14:23:07

경남 창녕군은 창원컨벤션센터 '제2회 경남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해교육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 '제2회 경남도 평생학습박람회' 행사장에 마련된 창녕군 홍보 부스 모습 [창녕군 제공]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군과 40여 개 평생학습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창녕군은 평생학습관 하반기 프로그램 '토탈공예'를 기반으로 '양파씨, 그대 마늘 사랑해'를 주제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산물인 양파 캐릭터를 활용한 컵받침 만들기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창의적인 평생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는 창녕군 어르신들이 뛰어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김차연 어르신은 '문해교실이 무지개다' 작품으로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창녕군, 청소년 토크 콘서트 성료

 

▲'청소년 토크 콘서트'[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청소년 토크 콘서트'에 4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청소년지원재단과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경남 출신 청년 4명의 강연과 관내 청소년 2명의 연설을 통해 지역에서 꿈을 이루어 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창녕으로 귀촌해 활동 중인 허정훈 씨의 7만 인플루언서 활약상과 전자책 발행 이야기는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2명의 고등학교 재학 청소년이 무대에 올라 미래 비전과 열정을 발표하며 또래 친구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문화와 교육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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