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고로쇠연합회, 고산지대 고로쇠 수액 판매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2-12 12:24:47
3월22일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 등 3곳 판촉활동
경남 거창군고로쇠연합회는 고제면·북상면 등 백두대간 일원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의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 ▲ 지난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앞 고로쇠 판매 현장 모습 [거창군 제공]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앞, 거창푸드종합센터, 항노화힐링랜드 등에서 진행된다.
고로쇠는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는 뜻으로 골리수(骨利水)라 불려왔다. 각종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해 골다공증, 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주는 봄철 대표 임산물로 알려져 있다.
거창군고로쇠연합회는 판촉 행사 기간에 비가열 방식의 자외선(UV) 살균소독을 거친 고로쇠 수액 제품을 판매한다. 행사장 고로쇠 가격은 △0.5ℓ 2000원 △1.5ℓ 5000원 △4.5ℓ 1만5000원 등이다.
신용규 거창군고로쇠연합회장은 "고로쇠 수액은 일 년 중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이라며 "이번 판매행사에 덕유산, 가야산 등 고산지대에서 채취한 깨끗한 고로쇠 수액을 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창군은 고로쇠 수액 채취 과정의 위생 관리를 위해 스테인리스 집수통 등을 보조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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