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설립 70주년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01 11:57:21
12명 2100만원 기부…10월까지 전체 1억 모금 목표
경상국립대학교(GNU)는 수의과대학 설립 7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1차 모금 캠페인을 펼친 뒤, 1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은 수의과대학 설립 70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금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명예교수·교직원·동문 등 12명의 뜻깊은 기부로 마련됐다.
대표 기부자로 김종섭 명예교수를 비롯해 수의대 김상현 학장 등 교수 10명이 동참했다. 동문으로 목진수 뉴로동물의료센터 원장 등도 참여, 지금까지 총 2100만 원이 모아졌다.
경상국립대 수의대는 1955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2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부산·울산·경남 지역 유일의 수의과대학이다.
수의과대학는 동문 가족을 대상으로 발전기금 1억 원을 모은 뒤 경상국립대 개교 77주년 기념 주간(10월) 중에 전체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상현 학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첨단 동물 의료 발전을 선도함으로써 부울경 권역에서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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