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춘천서 '희망의 집 짓기' 봉사활동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09-10 12:36:57
대한항공은 지난 9일 강원도 춘천시 '희망의 집 짓기' 사업장에서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자원봉사의 일환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날 양사 임직원들은 건축 현장에서 자재를 나르고 목조 작업에 참여했다.
대한항공은 2001년 한국해비타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건축비 지원을 시작했다. 2004년부터 임직원이 직접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해왔다.
현재까지 임직원 약 850명이 대전, 양평, 천안, 춘천, 진주 등에서 희망의 집 21채를 짓는 데 참여했다.
이날 대한항공은 25년간 이어온 활동 및 지원을 인정받아 한국해비타트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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