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30일 '국제 장대높이뛰기' 개최…15개국 80명 선수·임원 참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5-26 11:26:53
부산시는 오는 30일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26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 '2026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 포스터. [부산시 제공]
이 대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육상 단일종목 대회로, 아시아육상연맹(AAA)의 승인을 받은 국제대회다. 글로벌 스포츠 도시 부산의 적극적인 후원 아래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하여 개최된다.
대회는 개회식(29일, 오후 7시)을 시작으로, 성인 여자부(30일, 오후 4시), 성인 남자부(30일, 오후 8시 10분) 경기 순으로 진행된다.
여자부에서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강력한 우승 후보 미국의 토리아나 토마스, 일본 미사키 모로타, 대한민국 대표선수 배한나 선수가 출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다. 남자부에서는 대한민국 장대높이뛰기 간판이자 기록 보유자인 부산 연제구청 소속 진민섭, 태국의 팟사퐁 암사망, 일본의 마시키 에지마 선수가 최정상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