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청소년수련관 '로봇올림픽' 성료-부곡면 단감 수확 일손돕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11 13:03:46

경남 창녕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규)은 지난 9일 4차산업 특별 프로그램 '로봇 올림픽'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진행한 '로봇 올림픽' 행사장 모습 [창녕군 제공]

 

'로봇 올림픽'에서는 로봇 축구, 로봇 레이싱, 로봇 컬링, AR 양궁, 드론 시뮬레이터 등 1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로봇을 조작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동시에 로봇의 원리와 활용법을 배우며 4차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규 관장은 "지역 내에서 쉽게 체험하기 어려운 4차산업과 스포츠가 만나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이 4차산업 시대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곡면, 고령농가 단감 수확 일손돕기 실시

 

▲ 부곡면과 군청 직원들이 단감 수확작업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 부곡면은 지난 8일 수다리 단감 농가에서 군청 기획예산담당관과 도시건축과 직원들과 함께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20여 명의 직원들은 노동력 확보가 쉽지 않은 고령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단감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권태덕 면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이상기후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손이 필요한 농촌 현장을 찾아 적기 영농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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