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성남·옥천지구 일부, 경기도 도시재생 공모사업 최종 선정

강기성

seu5040@kpinews.kr | 2025-07-01 15:03:58

도비 21억 지원받아 특색있는 거리와 새로운 거점 공간 조성

경기 안성시는 성남·옥천지구 일부가 '2025 경기도 더 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돼 도비 21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1일 밝혔다.

 

▲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 제공]

 

'경기도 더 드림 도시재생사업'은 원도심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회의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한 경기도 사업이다.

안성시는 서면심사와 현장검토, 발표심사 등 3단계 평가를 거친 가운데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사업대상지는 성남·옥천동 일대로 내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45억 원이(도비 21억 원, 시비 24억 원) 투입돼 6070거리의 고유한 매력을 살린 특색있는 거리와 새로운 거점 공간을 조성,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게 된다.

또 노후 주거 밀집지에는 골목환경개선 및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을 연계해 안전하고 머물고 싶은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구도심 일원에 혁신과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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