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5억· 반도건설 1억...강원 산불 피해 성금 줄이어
정해균
| 2019-04-10 14:11:12
강원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한 건설사의 모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태영건설은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귀를 위해 써달라며 5억 원을 강원 산불피해 이웃돕기 공식 성금 모금처인 희망브리지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지원금은 이재민의 주거시설 마련과 생계비, 구호물품 등 산불피해 주민들의 피해 복구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권홍사(사진) 반도건설 회장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권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고통받는 지역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이번 후원으로 이재민분들의 생활이 신속히 정상화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원도 강원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50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지원금은 감정원 직원들이 급여 중 1만 원 이하 ‘끝전 모으기’를 통해 조성한 재원으로 마련된 것이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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