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행복기금 장학생' 460명 선발…다문화장학생 신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25 11:38:04

경남 진주시는 '2025년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생'을 460명 선발해 장학금 3억4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지원 대상은 진주 관내 거주자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 초·중·고등학생은 1인당 50만 원, 대학생은 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장학생은 △성적우수 장학생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복지 장학생' △다자녀 장학생 △다문화 가정 자녀 △예체능 등의 분야 '특기 장학생' △무형문화재 전승학교 출신 '지역특성화 장학생' 등의 분야로 구분된다.

 

특히 올해 신규로 지원하는 '다문화 장학생' 선발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청방법은 성적우수·복지·다자녀·다문화·특기 장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지역특성화 장학생'은 해당분야 단체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최종 선발은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심의회'의 심의로 결정된다.

 

신청기간은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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