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선 부의장 발의한 '전남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개정안' 통과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5-14 11:21:18
전라남도의회 전경선(더불어민주당, 목포5)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전 부의장은 지난 13일 전라남도의 높은 고령화 비율과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이번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우수자원봉사증 발급과 인증패 수여, 선진지 연수 등을 포함해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한 시책추진에 대한 규정을 담고 있다.
전경선 부의장은 "전라남도는 국내 광역시도 중 2022년 기준 24.7%로 가장 높은 고령화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타 지역보다 고연령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에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시켜 해결방안을 찾고자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지원 내용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전 부의장은 소아환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전라남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제정과 지역 공공갈등 해결방안 마련 촉구, 전남도립대 혁신안 요구 등 지역민의 삶을 개선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4 제6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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