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동부권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하모콜버스'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11 15:32:22

10월1일 운행 앞두고 5개 면지역 순회 설명회

경남 진주시는 지난 5일과 7일 양일간에 걸쳐 동부권 면지역을 순회하며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MaaS, DRT)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이미지 [진주시 제공]

 

이번 설명회는 오는 10월부터 하모콜버스(DRT·수요응답형 교통수단)가 도입되는 동부 5개 면 중 일반성면·이반성면·사봉면·지수면 4개 면 이장단 등 주민대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나머지 진성면 설명회는 14일에 열린다.

 

주민들은 새롭게 도입되는 하모콜버스와 진주형 MaaS(모빌리티 통합서비스) 환승마일리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동부지역 순환버스가 하모콜버스로 전환되면서 버스 크기는 작아지지만, 운행대수는 7대에서 10대로 3대가 추가 운영된다"며 "주민들 대부분 고령자임을 고려해 노선, 운행시간, 이용방법, 요금, 무료환승 등을 기존 방식대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오늘 10월 1일부터 하모콜버스 운행을 개시할 예정인데, 고령자도 하모콜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콜센터 운영 등 호출방식을 다양화 했다. 마을회관 및 정류소에는 호출벨을 설치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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