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남북6축 고속도로 '구간 연장' 국토부 방문 건의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5-21 11:38:04
경남 의령군은 20일 남북6축 고속도로의 합천~의령~함안 구간 연장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수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최진회 부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4명이 국토교통부 사업 관계자를 만나 의령군민의 염원인 남북6축 구간 연장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또 의령군·함안군·합천군 3개 군이 공동으로 채택한 건의문과 2만5861명의 서명지를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의령군의회와 함안군의회에서 채택한 대정부 건의안도 포함됐다.
최진회 부군수는 "남북6축 고속도로의 연장은 의령군뿐만 아니라 인접 자치단체와 지역 주민 모두의 숙원사업"이라며 "이번 공동 건의가 국가도로망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남북6축은 국토의 균형 발전과 광역교통망 강화를 위한 핵심 간선축이다. 이번 합천~의령~함안 구간이 연장되면, 남해고속도로와 연결돼 국가 물류망의 효율성 증대 등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합천~의령~함안 고속도로 구간 연장은 지역 발전의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며, 이번 공동 건의가 국가도로망 수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밝혔다.
의령군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의령군은 오는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가 동시에 시행하는 건강통계조사다. 주민의 건강, 복지, 안전, 환경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지역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의령군내 무작위로 선정된 표본 가구 52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가구에 전문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1대 1 면접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통해 생산되는 건강통계 결과는 보건소 지역보건의료계획수립, 건강증진사업 추진, 만성질환 예방과 정신건강 지원 등 다양한 정책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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