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신선과일 수출 다변화…'참다래·단감' 일본·캐나다 수출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2-16 11:51:15
경남 하동군은 지난 13일 금남키위영농법인 선별장에서 금남산 참다래(키위) 9톤(3200만 원 상당)의 일본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하동 키위의 일본 수출은 12년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두석 금남키위영농조합법인 대표, 김홍수 금남농협장을 비롯해 수출 농가, 하동군 및 금남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하동 참다래의 12년 연속 일본 시장 진출을 축하했다.
하동지역의 효자 품목 '금남 참다래'는 지난 11일에도 일본에 5톤(1800만 원 상당)이 수출됐다. 16일 수출 예정된 10톤(3000만 원 상당)을 포함하면 전년 대비 35%가 증가한 50여 톤의 수출량을 달성하게 된다.
일본은 농식품 검역이 까다로운 국가로 알려져 있으며, 이 시장에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는 것은 품질과 안정성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반영한다고 하동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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