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1회 로컬엑스포' 내달 6일 개막…통합형 축제로 출범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27 11:29:56

경남 밀양시는 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햇살문화캠퍼스에서 '제1회 밀양 로컬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 '밀양 로컬 엑스포' 포스터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장병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창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의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밀양대페스타와 연계, 통합형 축제로 꾸며진다.

 

엑스포는 로컬의 미래를 문화예술·6차 산업·창의혁신 비즈니스로 풀어내는 도시 컨벤션 프로그램으로, △도시미래 심포지엄 △밀양대페스타&박람회로 구성된다.

 

7일 열리는 국제 콘퍼런스는 '오래된 미래-문화유산 통한 도시의 미래 전망', 8일 개최되는 로컬의 미래 포럼은 '새로운 시대-새로운 지역-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엑스포 기간 중 7~9일에는 제5회 밀양대페스타, 거리와 광장의 연희, '로컬마켓-밀양일품', 도시정책 전시회, 문화피크닉 등 다양한 참여형 축제 프로그램과 박람회가 이어진다.

 

안병구 시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로컬 엑스포'가 밀양의 정체성과 미래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창의도시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밀양, 문화와 혁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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