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서비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2-12 11:56:58
경남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양경옥)는 11일 남일대리조트에서 '2024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곳곳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온 읍면동 및 기업·사회단체 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해 화합을 다지고, 서로 격려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전문봉사단인 '나눔은 댄스를 타고' 봉사단의 흥겨운 라인댄스 무대와 '숟가락 난타' 봉사단의 유쾌한 숟가락 난타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박동식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이 보여주는 긍정적인 변화의 힘은 우리 시가 행복도시 사천으로 나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 최초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
사천시는 경남 최초로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11월 현재 사천시에는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계절근로자 등 약 3900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지만, 외국어 지원 서비스가 없어 민원서류 발급에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이날부터 항공산업단지와 가까운 사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외국어 지원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도입해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이 무인민원발급기는 베트남어, 일본어, 필리핀어, 중국어 등 4개 외국어로 제공되며, 365일 연중 무휴 운영된다. 주민등록증, 초본, 혼인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7가지 종류의 주요 민원서류 발급을 지원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