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창녕지점 식료품꾸러미 & 창녕군공무원노조 생필품 나눔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22 06:54:14

경남 창녕군은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지점장 서철환)이 설을 앞두고 4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서철환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장이 성낙인 군수에 성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은 사랑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생필품 복(福)꾸러미' 80박스를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해 마련했다. 이 꾸러미는 부침가루, 당면, 고추장, 참치 등 차례상에 필요한 물품과 간편식 등 18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연말 김장 130박스 나눔에 이어 밥상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려는 노력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서철환 지점장은 "설 명절을 맞아 꼭 필요한 식료품과 함께 새해 복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창녕군공무원노조, 어려운 군민 희망나눔 사업 펼쳐

 

▲ 장정석 위원장이 어려운 군민의 가정을 방문,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어려운 군민 희망나눔 사업'을 펼쳤다.

 

지원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인 김모(자녀 8명), 김모(독거노인), 정모 씨 자녀 5명) 등이다. 이들은 해당 읍면 주민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노조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장정석 위원장은 "군민 한 분 한 분을 만나 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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