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계절근로자 법교육-진병영 군수 소비쿠폰 발급현장 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7-21 11:25:20
경남 함양군은 20일 계절근로자 지원센터에서 경찰서와 함께 공공형 계절근로자 법질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42명을 대상으로 법질서 인식 제고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에서의 범죄 예방 △교통 법규 및 질서 △외국인 사건·사고 사례 △불이익 발생 시 구제 절차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현재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증가하고 있어 범죄 예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첫날 현장 점검 |
함양군이 21일부터 전 읍면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을 시작한 가운데, 진병영 군수가 현장을 찾아 사업 취지를 직접 설명하며 신청 방법과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진 군수는 이날 오전 함양읍사무소를 방문해 신청·발급 현장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군민 모두가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지자체 합동 사업이다. 함양군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추가 혜택까지 더해 전 군민에게 1인당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함양군은 9월 12일까지 읍면사무소와 지역 농협을 통해 오프라인 신청을 받으며, 카드사 누리집·제로페이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접수도 병행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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