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6년 예산편성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3-16 11:15:07
경남 창원시는 17일부터 5월 9일까지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 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부서 검토, 주민 의견 수렴, 심사, 온라인 투표, 예산안 편성·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연도에 시행되는 제도다.
이번 공모는 △시 정책사업(5억) △구 정책사업(15억) △읍면동 생활안전형 사업(10억)으로 총 3개 분야 30억원 규모로 시행된다.
공모 신청은 창원시민과 직장인·학생 누구나 가능하다. 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행정과, 시 자치행정과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명곡동 어린이 안심벨 △산호천 안전난간 △대장천 보행로 안전휀스 설치 등 주민 생활 밀접 110개 사업, 30억 원을 편성한 바 있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예산을 결정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창원의 발전을 위한 참신한 사업이 적극 제안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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