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상림공원서 천령문화제 5월 8일 개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4-30 11:20:15

12일까지 공연·전시·체험 행사 풍성

경남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예술축제 '제64회 천령문화제'가 5월 8~12일 닷새 동안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 제64회 천령문화제 포스터 [함양군 제공]

 

올해 천령문화제는 '천령의 꿈, 상림의 향기'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의 첫날 8일에는 천령문화제 개최를 알리는 고유제와 선비행렬·개막식에 이어 초청가수 이용·정수현·오정해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9일에는 동아리 공연과 읍면 노래교실발표회가, 10일에는 전국시조경창대회, 합창경연대회, 제22회 함양예총제, 기관단체 장기자랑이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 날 12일에는 'FC트롯퀸즈'와 '함양연합팀' 간 풋살 경기, 'FC트롯퀸즈'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서지오·지원이·요요미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함께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의 뿌리 깊은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재조명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감동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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