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17일 법흥상원놀이-내년 3월 무안면 행정복합센터 착공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13 12:11:53

경남 밀양시는 오는 17일 오후 6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4년 밀양법흥상원놀이 재현행사 '의열의 꽃 피어라!' 공연을 개최한다.

 

▲ 밀양법흥상원놀이 재현행사 포스터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회장 남정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독립군 아리랑에 배어있는 의열정신과 밀양아리랑의 기백을 신명 나는 소리극으로 마련된다.

 

공연은 총 2막으로 구성된다. 1막은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숭고한 업적을 기리고, 2막은 일제 치하에서 토속소리와 밀양아리랑을 부르며 삶의 애환을 달래는 법흥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는 지난 2015년부터 더욱 신명 나는 무대 연출을 위해 극 연출가와 함께 토속소리에 '극'을 입혀왔다. 

 

남정곤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투사를 재조명하고 관객들과 하나 되는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밤낮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에도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밀양시, 무안면 다기능복합센터 조성 사업 중간 보고회

 

▲ 안병구 시장이 12일 '무안면 다기능 복합센터 조성 사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12일 시청에서 '무안면 다기능 복합센터 조성 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과 공공건축가,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무안면 다기능 복합센터의 설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건축물 평면도 확정 등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무안면 무안리 812-9번지 일원에 연면적 2049㎡, 지상 3층 규모의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복지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실시 설계 후 내년 3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오늘 보고회 논의 내용을 잘 반영해 주민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효율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할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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