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3월 28일 개막…창원시 축제준비 본격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2-22 11:19:24

경남 창원특례시는 21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조명래 제2부시장 주재로 제63회 진해군항제 준비보고회를 열고, 세부 상황을 점검했다.

 

▲ 조명래 제2부시장이 21일 진해군항제 준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이날 보고회에는 경찰, 군부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안전, 교통 대책 등 26개 분야에 대해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63회째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3월 28일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부터 4월 6일까지 9일간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요 행사는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 뮤직&EDM 페스티벌△이충무공 승전행차 △호국 퍼레이드 △진해루 멀티미디어 해상불꽃쇼 △여좌천 별빛축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군부대 개방 등이다.

 

이와 함께 창원시는 올해 처음으로 진해군항제와 연계한 숙박형 크루즈를 유치,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개막 전까지 각 분야별 검토사항을 빠짐없이 챙겨 진해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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