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e-스포츠대회서 전국 대표 아마추어 게이머들 열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2-07 13:47:46

전국 200여명 참가, LOL 등 실력 겨뤄

경남 진주시는 6일 경상국립대 캠퍼스에 있는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제4회 진주시e스포츠협회장배 e-스포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 조규일 시장이 6일 진주e스포츠대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대회는 진주시가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지역의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시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LOL 16개팀 참가) △발로란트(16팀) △FC온라인(16명) 등 정식종목 이외에 △카트라이더 △스타크래프트 등의 이벤트 경기로 나눠 진행됐다. 각 종목별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 200여 명의 선수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부문별 최종 우승은 △리그오브레전드 BBPC팀(진주) △발로란트 SilentNova팀(서울) △FC온라인 김태신 선수(울산) 등이 차지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e스포츠는 미래세대가 즐겨 찾는 주요 문화콘텐츠로,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관련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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