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구조 전환' 밀양시, 20일까지 역점사업 보고회…"영남 허브도시로 도약"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0-05 11:51:57
경남 밀양시는 오는 20일까지 시청 소회의실에서 영남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4일부터 시작된 이번 보고회는 3개 국과 직속기관, 사업소별로 진행된다. 박일호 시장이 주재하는 자리에 부시장과 해당 국·소장, 부서장, 업무담당이 모두 참석한다.
2023년 달성한 주요 성과와 반성, 그리고 2년 차 본격 추진되는 국·도정 핵심과제에 대한 주도적 대응으로 시 역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밀양시는 올해 나노융합 국가산단 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연계 확대,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으로 밀양경제의 구조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양식품 제2공장 건설 추진, 밀양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경남진로교육원 착공, 국도·지방도 건설사업 추진, 지방소멸 적극 대응, 산림휴양관광벨트 가시화 등 전 분야에 걸친 혁신적인 발전전략을 통해 단계적으로 도시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시는 향후 2024년 중점 추진방향을 △민선8기 공약사업 및 현안사업 역점추진 △국·도정 정책 이슈 변화에 선제적 대응 △앵커기업 유치 및 전략산업 육성 △인구감소세 반등을 위한 행정력 집중 등으로 정하고, 지난 10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2024년을 밀양발전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시는 무엇보다 이번 주요업무계획 수립으로 도시경쟁력 향상과 지역 간 연계성 강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과 인구증가 정책을 추진하며 영남권 허브도시로 도약해 날로 심화되는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박일호 시장은 "다가오는 2024년은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으로 지난 10년 동안 축적해 온 신성장동력을 연계 확대하고 계승 발전시켜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밀양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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