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지정면 호국의병의 숲 '리치꽃축제' 개막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30 11:26:47

'4.26 추모공원'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 선정

경남 의령군은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지정면 성산리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 일원에서 '의령 기강 리치꽃축제'를 개최한다.

 

▲ '기강 리치꽃축제' 포스터[의령군 제공]

 

이번 축제는 기존 마을 단위 행사에서 의령군이 주최하는 첫 번째 축제로, 규모와 내용이 대폭 확대됐다. 특히,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4회 리치리치 페스티벌'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3일 오후 4시 개막식에 김희재·미스김 축하공연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행사장에는 10ha 규모의 꽃단지가 조성돼 황화코스모스, 댑싸리, 핑크뮬리, 팜파스그라스, 아스타국화, 촛불맨드라미 등 다양한 가을꽃이 장관을 이룬다.

 

축제 기간 꽃 터널, 핑크뮬리 포토존, 리치 초승달존 등 다양한 포토 명소와 SNS 인증 미션 이벤트, 인생네컷 촬영 체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리치 낭만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 '4.26추모공원 조성'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 선정

 

▲ 4.26추모공원 준공식 모습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4.26 추모공원 조성 사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의령 4.26 추모공원은 4.26 사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사회 통합과 역사 치유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총 15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서면심사(40%), 직원 투표(30%), 주민투표(30%)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지방세 성실세납자 지원사업 △농촌 왕진버스 운영 사례 2건이 각각 우수상에 올랐다.

 

군은 우수팀에 포상금을, 사업을 추진한 공무원에게는 군수 표창을 수여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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