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김해시, 태양광LED 112신고 안내판 추가 설치
강우권 기자
kang24@kpinews.kr | 2024-05-21 11:16:15
안심귀갓길 조성 사업 일환으로 2022년부터 지속 확대
경남 김해시는 6월 중에 태양광LED 112신고 안내표지판을 5개 지역에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표지판은 경찰 신고지점을 표시한 시설물로, 태양광을 활용한 것이다. 김해시는 여성친화도시 안심귀갓길 조성 사업의 하나로 2022년 20곳과 2023년 5곳에 이어 올 상반기 5곳에 설치한다. 올해는 중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여성친화도시 안전협의체를 구성, 범죄위험도 예측분석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험지역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야간 안전 취약지역의 보행환경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범죄예방 효과를 기대한다"며 "시민뿐만 아니라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의 안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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