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시·사천군 통합 30주년' 사천시 내달 1~5일 축제주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4-23 11:30:26
10일 공식 기념행사…"미래 100년 향한 첫걸음"
▲ 지난 1995년 통합 당시 사천시청 청사 모습 [사천시 제공]
경남 사천시는 올해 삼천포시와 사천군이 통합된 지 30주년을 맞아, 5월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업과 축제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1995년 5월10일, 사천시는 도시와 농촌의 조화를 이루며 탄생했다. 이후 지난 30년 동안 우주항공산업과 농업, 관광이 어우러진 미래형 도시로 성장해왔다.
통합 30주년을 맞는 사천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축제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에는 공식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기념사업을 통해 단순한 과거 회고를 넘어서 향후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의 미래 100년을 향한 첫걸음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사천의 정체성과 비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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