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지역복지사업 6관왕 영예-연말 체납액 징수활동 강화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05 11:28:06

경남 창녕군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2개 부문 대상을 포함해 6관왕을 차지하며, '7년 연속 대상'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 성낙인 군수가 복지분야 관계자들과 지역복지사업 6관왕 수상을 기념하는 단체촬영을 히고 있다. [창녕군 제공]

 

보건복지부는 2013년부터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통해 복지 행정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창녕군은 △민관협력·자원연계 부문 '대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대상' △장애인복지사업 평가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상' △민관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행정안전부 읍면동 복지안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하며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주민 욕구에 부합하는 사업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끊임없이 실천한 값진 결과"라며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지역주민 모두가 안녕한 복지안전지대 창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하반기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 최영호 부군수가 4일 하반기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4일 최영호 부군수 주재로 읍면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하반기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어, 내년도 이월체납액 최소화 대책을 논의했다.

 

군 체납관리팀은 명단공개, 출국금지, 부동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연말까지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강화해 지방재정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최영호 부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체납액 징수 목표율을 초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도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 활동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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