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안컵 우승 가능성 1위"…英·獨·中 베팅업체 전망
황정원
| 2019-01-06 11:08:02
영국 베팅업체 'BET365', 한국 배당률 4.5배
▲ 축구 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난해 12월20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2019 아시안컵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이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정상에 오를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의 베팅업체 'BET365'가 한국에 책정한 배당률은 4.5배로 본선 진출 24개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배당률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베팅업체들이 우승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는 의미다.
또 다른 우승후보 이란과 일본은 각각 배당률 5배였고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500배의 배당률을 배정했다.
중국의 시나복권은 한국 대표팀의 우승 확률을 가장 높은 19.11%로 예측했고, 독일의 'tipico' 역시 우리나라에 5배 배당률을 책정해 이란과 함께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전망했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