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 11월 직무수행 평가 2위…상승세 주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2-13 11:12:47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11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2위를 기록하며 한계단 내려갔다.
지난 7월부터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던 상승세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13일 공개한 '2024년 11월 직무수행 평가'에 따르면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4.6%p 하락한 56.8%를 나타냈다.
1위는 김광주 제주교육감이 차지했으며, 1.5%p차이를 보였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주민직선 4기 취임 이후 줄곧 1~2위를 번갈아가며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핵심 공약인 학생교육수당의 차질없는 지원도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1만3600명(해당 월 기준·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7일~30일, 11월 27일~12월 1일일까지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0%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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