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화 산청군수, 청소년운영위원들과 청소년수련관 환경개선 간담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1-14 11:43:15
경남 산청군은 14일 산청읍 옥산리 청소년수련관에서 이승화 군수가 제10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승화 군수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정원(청소년이 정하는 원칙) 위원 12명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청소년 참여의식 제고와 눈높이에 맞는 청소년수련관 및 지역 청소년 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이 체감하는 수련관 운영과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청소년수련관 운영 현황 공유를 통해 수련관 환경 개선 등 총 8건의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화 군수는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제안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이끌어갈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청소년수련관은 2008년 7월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돕기 위한 공간으로 건립됐다. 당시 34억 원이 투입된 수련관은 청소년종합지원센터, A/V감상실, 공연연습실, 실내집회장, 전통문화교실, 창작공예실, 동아리실, 방과후교실 등을 갖추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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