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거제·통영 수해 복구 지원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9-02 11:18:41
교원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이재민과 고객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해피해 지역 긴급구호 물품 기부 및 피해 고객 지원은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의 '평생인연' 가치를 바탕으로 26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원그룹은 40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 2200개를 마련해 통영지역 수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호물품은 교원헬스케어의 △웰네이처 프로바이오 멀티 바 △웰네이처 프로케어 칫솔 △웰네이처 프로케어 치약 △더 순수한 물티슈 △더 도톰한 롤티슈 등 피해 주민들의 생활과 위생 관리에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생활가전 렌탈 브랜드 교원 웰스(Wells)는 수해 발생 직후인 지난달 18일부터 경남 거제·통영 등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집중호우로 렌탈 가전제품이 파손되거나 분실한 고객에게는 위약금을 면제하고, 제품 분리 및 재설치, 파손 제품 수리, 필터 교체 등 필요한 A/S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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