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라토영농조합 장학기금 300만원-생태귀농학교 입학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19 11:32:26

경남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성낙인 군수)은 18일 부곡면 신용태 씨가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부곡면 신용태 씨가 창녕군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한 증서 [창녕군 제공]

 

신용태 씨는 친환경 농업법인(라토영농조합)을 설립하고 4-H 연합회를 창립하는 등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2024년에는 창녕군민대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성낙인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10월 9일 설립된 이후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3173명에게 47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창녕군, 제43기 생태귀농학교 입학식 개최

 

▲ 제43기 창녕생태귀농학교 입학생들이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18일 창녕생태귀농학교(학교장 권수열)에서 '제43기 생태귀농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22명을 비롯해 창녕군 관계자, 귀농학교 운영진, 귀농인협의회 운영위원 등 30명이 참석해 입교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창녕생태귀농학교는 18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귀농교육 100시간을 인정하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한편, 2012년 개교한 창녕생태귀농학교는 현재까지 총 42기 16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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