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출향인 정용호 대표 고향사랑 고액기부-법성사 설맞이 성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15 12:00:26
경남 창녕군은 지난 13일 ㈜예스텔레콤 정용호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에서 통신판매업체 예스텔레콤을 운영 중인 정용호 대표는 평소 고향인 창녕군 남지읍 발전에 기여해왔다.
올해 처음 시행된 명예읍면장 제도의 초대 남지읍 명예읍장으로 위촉된 정 대표는 500만 원을 쾌척하며 2025년 남지읍 첫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정용호 대표는 "제 고향인 남지읍에 힘을 보태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남지읍 명예읍장으로서 고향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성면 법성사, 설 명절 맞이 상품권 기탁
창녕군 계성면은 14일 법성사(주지 법명스님)에서 설 명절을 맞아 '창녕사랑상품권' 2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계성면 사리에 위치한 영축산 법성사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및 성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법명스님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돌보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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