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2024년 토지공급계획 29일 공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27 11:08:46
무안 오룡지구·여수 죽림지구 등 공급시점 맞춰 가격 평가
▲ 전남개발공사 청사 [전남개발공사 제공]
전남개발공사가 29일 홈페이지에 '2024년 토지공급계획'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전남개발공사가 공급하는 토지 가운데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최초 공급하는 택지는 오룡지구 블록형단독주택용지, 준주거용지, 유치원용지이며, 죽림지구는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 상업용지, 준주거시설용지, 주유소용지, 종교시설용지 등이다.
공급가격은 공급시점에 맞춰 감정평가할 예정이며, 추첨토지는 경합이 있을 시 추첨하며, 경쟁입찰토지는 감정평가금액을 기초로 최고가 낙찰자와 계약체결한다.
또 산업시설용지의 경우 장흥군 장흥읍 해당리 일대에 조성돼 있는 장흥바이오식품산단을 저렴한 분양가 3.3㎡당 32만8000원에 공급하고 있다.
사업지구별 개요, 필지별 도면 등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전남개발공사 김인협 분양보상처장은 "2024년에도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시대가 계속될 전망으로 건설업계 위기가 가속화되고, 실수요자의 부동산 및 건설투자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SPRING' 전략을 수립해 분양의 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