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월남전 참전 60주년 기념식-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01 12:14:57

월남전참전자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안경옥)는 10월 31일 창녕문화공원 기념비에서 월남전 참전 제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 성낙인 군수가 월남전참전 제6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 행사에는 월남전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한 군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호국영령 위한 묵념, 유공자 표창 수여,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성낙인 군수는 "조국의 부름을 받고 이역만리 월남에서 평화와 자유를 위해 청춘을 바치신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하며, 참전용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후대에 최고의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보훈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월남전참전 60주년을 맞아 국민의 감사의 뜻을 담아 '월남참전 유공자 제복'을 지원했다.

 

창녕군여성합창단, 제12회 정기연주회 성료

 

▲ 성낙인 군수 등이 창녕군여성합창단 제12회 정기연주회에서 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10월 3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4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군여성합창단 제12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노래하는 창녕! 꿈꾸는 가야'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3관왕의 도시 창녕의 아름다움을 선사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고 창녕군은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발전을 거듭하는 여성합창단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모든 관객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창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낭만 가득한 10월의 마지막 밤을 행복하게 보내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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