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현대·신세계·롯데百, 코리아세일페스타서 다양한 할인 행사 진행

남국성

| 2018-09-27 14:00:39

백화점들이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KSF)'를 맞아 할인 행사를 연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가을 정기 세일을 맞아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타임월드·센텀시티·수원점·진주점 식품관에서 릴레이 기프트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기간 식품관에서 갤러리아카드 또는 멤버십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날짜별로 다양한 상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10월 8일부터 14일까지는 11년 만에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한화이글스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러리아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화이글스와 선수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한화이글스 선수 사인볼(10명),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명)을 증정한다.

 

▲ 갤러리아백화점은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러리아 제공]

현대백화점은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슈퍼 디스카운트'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전국 9개점(천호점·신촌점·미아점·킨텍스점·디큐브시티·부산점·대구점·울산점·울산동구점·충청점) 야외 특별 행사장에 '중소기업 제품 특별 할인전'을 연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선정한 30~50여 개 중소기업 브랜드의 패션·잡화·리빙·건강식품 이월 제품을 20~8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신촌점(28~30일)·무역센터점(10월 3~7일)·울산점(10월 12~14일)이 순차적으로 이월 제품 할인행사인 '현대G&F·한섬글로벌 패션 대전'을 진행한다. 현대G&F의 타미힐피거·DKNY·CK 캘빈클라인과 한섬글로벌의 오브제·오즈세컨·세컨플로어·클럽모나코 이월 제품을 20~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패션·잡화·식품·생활 등 850여 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금강·랜드로바·소다·락포트 등 구두 브랜드와 헤지스·질스튜어트·닥스 등 핸드백 브랜드가 참여한다. 아웃도어·스포츠·생활 등에서도 할인 행사가 마련됐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본점·강남·센텀시티 3개 점포에서 알리페이로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20%까지 상품권을 증정한다. 알리페이 골드 이상 고객 가운데 200만·300만·5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는 중국 온라인 금융·결제 서비스 회사다.  

롯데백화점은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78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특히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패션·리빙·식품 분야 약 30개 품목의 직매입 상품을 선보인다. '구스다운 롱패딩'이 대표적으로 1만 장 한정 판매한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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