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방문의 해 맞아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2-20 11:15:27

5월11~13일 작품 접수…총상금 850만

경남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안내 포스터 [양산시 제공]

 

이번 공모전은 공식 대표 관광기념품을 선정하는 첫 사업으로, 생활용품·문구류·패션·잡화·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완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지난해 신규 선정된 시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상품이나 양산의 자연·문화·역사 자원을 반영한 작품을 우대한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업체로, 선정 이후 실제 상품화 및 유통·판매가 가능한 자다. 희망자는 5월 11~13일 양산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일반인 및 전문가 심사단은 총 7개 작품을 선정, 총 85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점(300만 원) △최우수상 1점(200만 원) △우수상 2점(각 100만 원) △장려상 3점(각 50만 원)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작품이 많이 발굴돼, 양산 관광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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