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여건 딛고 우뚝…신안군, 전남체전 종합 7위 '성과'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4-22 11:08:26
전남 신안군이 장성에서 열린 '제64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서 종합 7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안군은 23개 종목에 선수 204명이 참가해 배드민턴과 당구 각각 2위, 농구, 바둑, 사격 각각 3위 등을 기록했다.
신안군은 적은 인구와 섬 지역이라는 어려운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6위, 2023년 6위 등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신안군은 종목단체와 생활체육 동호회에 스포츠용품과 훈련 장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한 스포츠강좌를 개설하는 등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비금·암태·지도 국민체육센터와 자은 파크골프장 건립 등 체육 기반 시설 조성에 나서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에도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적을 내준 선수와 임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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