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중장년 취업 지원…기업·근로자에 최대 10개월 장려금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1-25 11:24:00
전남 함평군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층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3개사와 근로자 3명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과 중장년 취업 희망자를 연계해 안정적인 고용을 유도하고,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10개월 동안 기업에는 월 50만 원, 중장년 근로자에게는 월 30만 원의 장려금이 각각 지원된다.
신청 대상 기업은 함평군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최저임금 이상 월 급여 지급이 가능해야 한다.
근로자는 전남에 주소를 둔 만 46세 이상 69세 이하의 중장년 취업 희망자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근로자는 자격 요건 등 세부 사항을 함평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한 뒤, 내달 13일까지 함평군 농어촌공동체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함평군은 "이번 사업이 신중년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