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살균비데 B600' 출시…가성비에 욕실건강까지

이종화

| 2019-06-04 11:05:13

청호나이스가 유로와 노즐, 도기까지 살균하는 신제품 '청호 살균비데 B600'을 출시했다. '청호 살균비데 B600'은 전기분해 살균수를 사용, 비데 속 유로와 노즐, 도기(변기)까지 살균 가능한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욕실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제품이다.

16세기 유럽의 귀족들이 도자기 그릇을 더운 물에 담아 뒷물을 하던 것이 그 사용의 시초라고 알려진 비데는, 치질이나 변비 등 항문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고, 항문 주위의 잔주름 속까지 씻어내 세균 감염을 막아주는 등 청결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제품이다.


▲ 청호나이스가 유로와 노즐, 도기까지 살균하는 신제품 '청호 살균비데 B600'을 출시했다. [청호나이스 제공]


그러나 비데를 사용하며 노즐 주변 등에 발생하는 이물질은, 비데의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사용을 꺼려지게 만드는 주 요인이었다.


'청호 살균비데 B600'은 살균기능을 강화시킨 제품으로, 전기분해 살균수를 사용, 보이지 않는 제품 내부의 유로 및 물이 분사되는 노즐, 그리고 도기 표면까지 말끔하게 살균해주는 제품이다. 살균기능은 자동설정을 통해, 6회사용 시 유로와 노즐 살균이 작동되며, 12회 사용시에는 유로와 노즐, 도기까지 살균기능이 작동된다. 또한 수동 작동을 통해 사용자가 원할 때마다 '살균' 버튼을 누르면 살균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어, 늘 깨끗한 상태로 비데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청호나이스의 STT(Self Tuning Tech) 기술을 적용, 계절에 따른 원수 온도의 변화에 상관없이 일정한 온도의 온수를 공급한다"며 "이외에도 물청소도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IPX5 방수등급, 에너지 절감을 위한 순간온수 방식, 변좌 ECO 모드를 적용 등 최대 60%의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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