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일선 시군과 '사랑애 서포터즈' 100만 모집 협력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13 11:12:29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이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00만 조기 모집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 지난 12일 전남도가 22개 일선 시군 담당자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00만 조기 모집을 위한 화상 회의를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지난 12일 50만 돌파를 앞두고 영상회의를 개최해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사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진제가 되도록 노력하기로 입을 모았다.

 

전남도는 모집 시행 2년만에 서포터즈 50만 명 성과는 도와 일선 시군에서 절실하게 노력한 것으로, 100만 명 육성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서포터즈 모집 시즌 2를 준비하고 다양한 할인가맹점 발굴과 전국 서포터즈의 전남 방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도정 소식 홍보 강화를 위해 카카오채널을 개설하고, 서포터즈 리더를 선정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다양한 정보 확산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할인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위해 카드뉴스, 숏폼 영상을 지속해서 제작해 많은 서포터즈가 찾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숙희 나주시 정책홍보실장은 "서포터즈가 할인가맹점으로 등록된 음식점을 방문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서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 손님이 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서포터즈 모집과 할인 가맹점 확대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전남에 애정을 갖고 지역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도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포터즈에 가입하면 250여 도내 할인가맹점에서 혜택을 누리며, 전남의 관광, 축제 정보를 정기적으로 수신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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