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소년 비행 활동 예방 위해 '유해업소 밀집 지역' 합동점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01 11:11:37

전남 담양군이 지난 30일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의 비행 활동 예방과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번화가와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벌였다 1일 밝혔다.

 

▲ 지난달 30일 담양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이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이번 캠페인은 담양군과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5개 관계기관 15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이날 편의점 등 술.담배 판매업소 등을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미표시 업소에 판매금지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유해물품 청소년 판매금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은 오는 2일까지 추진하며,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업소는 시정조치하고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단계적으로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담양군은 "최근 청소년 일탈행위 등 사회적 우려가 커진 만큼 청소년들의 건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자체 점검과 단속을 추진하게 됐다"며 "유해업소 단속활과 예방 캠페인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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