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 타르 함량 줄인 '세븐스타' 5㎎ 출시
남경식
| 2019-05-13 18:24:32
JTI 코리아(대표 호세 루이스 아마도르)가 '세븐스타'(SevenStars) 기존 제품보다 타르 함량이 낮은 신제품을 출시했다.
JTI코리아는 세븐스타 5㎎ 제품을 13일부터 전국의 모든 담배 소매점,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7년 11월 세븐스타 7㎎ 제품이 처음 출시된 이후 두 번째 제품이다.
1969년 일본에서 출시돼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세븐스타는 타르 함량 14㎎의 고타르 제품으로 유명하다. 일본에서 동일 가격대 담배 중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세븐스타 5㎎ 제품 출시로 국내 흡연자들에게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게 됐다"며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선호하는 흡연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JTI코리아는 현재 세븐스타 14㎎ 제품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 없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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