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31일까지 '매칭공예교육' 강사 모집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3-23 11:10:43

도자, 목공, 유리, 금속, 디지털 등 공예 전 분야 모집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31일까지 '2025년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상반기 매칭공예교육' 강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목공교육 실습 장면. [한국도자재단 제공]

 

모집 분야는 원데이클래스(1회) 5개 강좌, 투데이클래스(2회) 5개 강좌 등 총 10개 강좌로, 도자, 목공, 유리, 금속, 디지털 등 공예 전 분야에 걸쳐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교육강사 인력풀' 등록 강사다. 인력풀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센터 누리집에서 상시 모집 중이며, 공예 관련 학사 이상 전공자로 경력 3년 이상 보유자 또는 공예 분야 8년 이상 경력자면 등록할 수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센터 누리집 내 수강생 모집을 통해 모집 분야별로 선착순 10명 모집이 완료된 강좌부터 선정·개설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강사에게 교육 운영 간 시간당 8만 원의 강사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공예교육 계획서를 작성해 기한 내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공예창작지원센터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예가와 도민이 만날 수 있는 장을 확대하고 공예문화 가치를 확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공예가들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예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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