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다자녀 가정 490여명, 창원NC파크 프로야구 관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8-24 11:19:34
23일 '제3회 다자녀 축제' 일환
다자녀 123가구에 특별한 선물
다자녀 123가구에 특별한 선물
경남도는 23일 저녁 6시 창원 NC파크에 다자녀 123가구 490여 명을 초청, '다자녀 가정 야구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3회 다자녀 축제'의 일환으로 경남 아이다누리카드를 소지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녀들과 함께 NC다이노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행사장에서 다자녀 지원 정책인 아이다누리카드 홍보와 함께 체계적인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경남도는 강조했다.
양정현 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야구관람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다자녀 가구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아이다누리카드'는 경남도와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협약을 맺어 도내 거주 막내 자녀가 19세 미만 2자녀 이상(태아 포함) 가정에 발급하고 있는 카드다. 학원·병원 이용 시 7% 할인, 백화점·대형할인점 이용 시 5%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